40대 훌쩍 넘어가면서 확실히 소화력이 뚝떨어져서 도움을 받고자 주문했어요. 마침 과식후 택배가 와서 바로 두봉 털어넣었는데 급 메스꺼워서 토할뻔...진짜 혼났네요..제입엔 맛있진않아요~^^;; 잔뜩사서 어쩌나 고민엄청했는데 어느순간 정말 편하게 소화가 된다는게 느껴졌어요ㅋㅋㅋ오늘은 소량의 물과함께 한포먹었는데 다행이 먹기괜찮네요???^^ 쭉~ 열심히 잘 먹겠습니다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