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과 함께 효소를 먹고 있어요 효소를 먹기전에는 늘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고 트름만 꺽꺽 계속 나오고 그랬거든요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나도모르게 나오는 트름 어찌나 민망한지요특히나 밀폐된 공간에서 ㅜㅜ 잘 참고 되새김질(?);; 해서 내려보내면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아주 미춰버리는줄 ...역류성식도염도 잘 걸려서 항상 속이 쓰리고 식탐은 식탐대로 강해서 먹는건 또 너무너무 잘먹고.. 항상 더부룩함은 셋트처럼 동반되고 ㅠㅠ 효소를 먹기전까지 제 일상이었습니다 처음 매*효소를 접하게 되서 그때부터 오늘의효소 브이 까지 넘어왔는데요 일단 리뉴얼전 오늘의효소나 오늘의효소브이 나 맛이 너무 좋아서 먹기에 거부감이 없고 너무 편해요 저는 다시태어나도 먹는행복을 포기 못하는 사람이라ㅋㅋ맛집 찾아다니는것도 좋아하고 그냥 맨밥에 김치도 참 맛있게먹는 스타일 이에요 ㅋㅋ 이렇게 맛있는건 포기못하고 먹고나면 항상 힘들어하고 ㅜㅜ 원래 잘 먹는 사람은 다들 그런줄 알고 살았어요 ㅎㅎ;; 저희엄마도 저랑 똑같이 항상 속이 불편하다 하셨기에 ㅠㅠ저희집은 활*수+소화제가 항상 필수 였어요그런데!!!! 효소를 접한후 하루에 효소 한포로 속이 편안해지니까 먹는행복+속이 편안해서 행복거기에 플러스로 살도 안찌는 행복으로 삼백프로제 삶의질이 정말 많이 올라갔어요👍탄수화물/지방/단백질 잘 챙겨먹고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 녹여서 뿌시는 자동으로 효소다이어트까지~ 정말로 속만 편한게 아니라 덤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보고 있어요참!! 후기 쓰다가 생각난 일인데요 저희엄마는 맛있는거 잘 드시고 갑자기 속이 안좋다 하시면서 체끼가 오다가 호되게 당하고 꼭 몸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세요그날도밖에서 기분좋게 맛있게 드시고 집에 와서 스물스물.. 그 기운이 올라오신다는거에요 예전 같았으면 활*수 먼저먹고 손따고 누워계셨을텐데.. 그리고 심해지면 밤새 토하고 그러셨거든요 ㅠㅠ 불안감 엄습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효소 두포 가져오라 하시더니 효소두포 털어넣고 따뜻한 물 천천히 드시고 누워계시더니 거짓말처럼 속이 너~~무 편안해졌다고 효소덕분에 진짜 큰일날뻔한거 아무일없이 지나가셨어요 원래도 좋아하셨지만 그이후론.. 떨어지기 무섭게 빨리 더 주문하라 하시고 쟁이라 하시고..ㅎㅎ 생각해보면 속이 편안해지니까 체하는 일도 없는것 같고 여러모로 정말 삶의질이 많이 올라간것 같아요 꾸준히 먹었을때 생각하면 결코 적은비용은 아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저는 꼭 필수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이제는 제 생활에서 없으면 안되는 필수템 오늘의효소브이 입니다👍😊